민주당 “국정 컨트롤타워 자세 아니다” 국힘 내부서도 “굉장히 잘못된 메시지”
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첫 번째 우선순위 아닌가?
‘한순간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’
텅텅 비고, 졸고, 휴대전화 만지고.....
"살상용 무기체계 지원은 제한된다”- 국방부의 입장.
”당신들의 음악으로 적막을 채워 달라."
'소프트 파워'의 힘.
'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'
마리아 오브스야니코바는 현재 체포된 상태다.
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 세계에 의용군 참전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.
인도적 지원을 긴급 제공한다.
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측 체젠 특수부대의 대통령 암살 시도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.
현재 전문 응급구조사 자격증으로 사람들을 치료하는 중이다.
잘 맞서고 있지만 아직 우크라이나가 안심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.
사상 처음.
"희망을 전하는 소식"
2019년 70% 넘는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.
미 국방부의 평가다.
정치 역량이 부족하다고 주장한 엠빅뉴스.
빌 클린턴 탄핵 당시 '성추문 수사'를 이끌었던 켄 스타 등이 포함됐다.